문법할 때 영어문장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이나 방법이 없을까요?
질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아핫..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ㅋㅋ
다름이 아니라 문법 때문에 그러는데요,
영어단어는 영영사전으로 할 수 있잖아요..
문법같은 경우는 그 문법이 있는 문장을 많이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야지 그거에 익숙해지고 그러는거잖아요..
근데, 막상 그 문장들을 모아놓은.. 그러니까 문법사전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없어서 문법할 때 좀 그렇드라구요..
문법과 함께 그 문법이 있는 영어문장 많이 모아놓은 사이트 같은 거
찾아서 해야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이 들어요..
그거없이 처음에 영어 할려고 하니까 왠지 좀 불안해서 말이죠..
문법은 그냥 처음에 도움을 받는 거라고 선생님께서는 그러셨지만,,
훔.. 글쎄요.. 전 좀 왠지 그렇게해서는 잘 안될 것 같아요..
하다가 나중에 좀 어려운 문장을 봤는데, 단어 뜻을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문법을 몰라서 내용을 못 넘어가는 그러는 걸수도 있잖아요..
그럴땐 또 어떻게 하냐 이거죠.. 그렇다고 다시 문법책 펴서 모르는 문법 찾아서
다시 볼수는 또 없는 노릇이죠.. 요거요거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
답은, 써주신 글 마지막 부분에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문법책 펴서 모르는 문법 찾아서 다시 볼수는 또 없는 노릇이죠”
왜 그렇죠? 다시 본다고 누가 혼내나요? :)
문법책은 참고서로 생각하세요. 모를 때 다시 참고할 수 있는 책입니다.
문법 책 한 번 보고 거기 나오는 내용을 단 번에 내 것으로 만들고 그래서 그 후에 읽게 될 글에서는 문법 걱정 전혀 안 하게 되고.. 과연 이렇게 되는 걸까요?
저는 아직도 글 보다가 확실하지 않는 부분이 나오면 사전은 당연하고 문법책도 자주 (둘 다 참고서니까요) 찾아봅니다. 하나도 이상할 거 없는데요.
늘 하는 비유 또 할게요.. 서울 시내 지하철 노선 전체를 모른다고 지하철 타러 나가기 두려워하는 모습입니다. 역에 가면 다 써있고.. 조그만 노선도 가지고 다니면서 모를 때는 참고하고.. 그렇게 돌아다니다 보면 익숙해지지 않을까요?
열심히 하세요. :)
이 글은 2015.08.27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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