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고 있습니다만..-_-;
질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자주 오긴 하지만, 로그인 하면서 질문을 하는 것을 간만이네요.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리딩을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즉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찾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분야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글세요..특별히 어떤 분야에 열정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막연히 돈,여자,게임 좋아하는 -_-;; 뭐 이런 부류에 속상하게도 제가 속하는 것 같아요.
영어를 향상시키기 위해선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었긴 합니다만..재미+영어향상 이 쉽지가 않네요 저한텐. 스포츠,영화,음악 등 특별히 좋아하는 것이 없으니 -_-;
어디서 우연찮게 다운 받은 플레이보이를 보다가 -_- 꽤 잘 읽혀지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설마 이분야가 제 관심분야인가요?
아니라고 말씀해 주십시요 두렵습니다.
=_=;;
답변
네, 안녕하세요.
아닌 게 아닌 거 같은데요. 아니, 그럼 어떤가요? 그거 보세요. 그 플레이보이라는 잡지가요.. 글이 꽤 괜찮습니다.
아니.. 괜찮다고 합니다 ^^;;
아니.. 괜찮습니다. :)
제 영어 실력이 느는데 플레이보이도 한 몫 했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네, 상당한 도움이 됐습니다. 적어도 영어에 관심을 갖게 하는데 무지 큰 역할을 했던 거 같거든요.
그게요.. 그 잡지가.. 어느 정도 보다보면 누드 사진 쪽보다는 거기 나오는 글에 눈이 갑니다. 옛날에 클린턴도 인터뷰를 했던 잡지고 제가 아는 미국 여자는 그 잡지를 정기 구독해서 볼 정도로 독특한 글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그런 쪽의 글도 많지만.. 일반 시사나 교양에 관한 글도 있을 거에요. 아니.. 그런 쪽의 글이 잘 읽히면 그걸 보세요. 누가 뭐라 그럴 사람 없습니다.
관심이 가는 그래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볼 수 있는 분야.. 발견하셨네요.
축.하.합.니.다. :)
이 글은 2015.08.27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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