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는 행복한이 아니다?

질문

오늘 결국 도서관에서 책을 발견하고 빌려왔습니다. 특히 일대일 대응부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 특히 입시교육에선 일대일 대응 아마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것 이지만 그 내용이 너무 참신하고 혁명적인 구호같이 들리는군요.

일대일 망령에서 벗어나// 올바른 직독직해를 하자 !!!

아마, 지금의 학교 영어현실이 제가 30년전에 고등학교 다닐때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제가 영어를 20년간 가르쳐 왔기에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의 영어현실은 새로운 이론이나 방식은 점수따기 공부방법앞에선 맥을 못춥니다. 그냥 말 그대로 깨갱이죠…ㅎㅎㅎ 학무모들도 원하지 않고요…현재 현장은 일부 사이비 무당들이 판을 치는 형국이라고 봅니다. 진정한 고수는 실종되고…무당들만 판치는 형국….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이런 이론들을 배웠으면..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때는 정말…사전을 불에 태워서 물에 타서 마시네…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시절에 영어를 배웠습니다….역시 무당이 지배하는 시대였죠…ㅎㅎㅎ

일대일 대응, 단어의 이미지화…정말 좋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이 두 내용을 잘 이해한다면 영어실력에 큰 발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올바른 sight translation 으로 갈려면..꼭 거쳐야 할 관문이기도 하군요.

좋은 역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답변

네, 반갑습니다.

관심 밖의 책이었는데 요즘 이상하게 많은 분들이 이 책에 관한 글을 올려주시네요. 나름 신경 썼는데 처절하게 깨졌던 책이라 저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애착이 가는 책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영어를 가르치시는 분이군요. 가르치는 분 중에 현재의 실력을 떠나 영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늘 갖고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지도 않는 걸 다른 사람에게 잘 하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책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어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저자로서 만족입니다. 건강하세요. ^^

이 글은 2015.08.13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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