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직청직해
질문
윽! 질문 다시 올릴께요 ㅜ
- 읽기를 잘해야 듣기도 잘 된다는 말에 정말 공감 가는데요….
읽기90% 8 듣기 10% 이렇게 영어를 접하고 있는데요 듣기를 접할때
제가 하는 방법은요 문장이 I just met our new financial director
가 있으면 A4용지 있으면 우리말로 “나는 만났다. 새로운 파이널 디렉터(뜻을 모르면 발음만 적습니다.)
이렇게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듣기 시험 볼때나 외국인 이랑 대화 할때도
직청직해(?)식으로 대화를 듣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부터 이렇게 접 하면 나중에 편할꺼 같아서 이렇게 영어를 접하는대….
저는 이방법이 좋은지 않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께서는 어떠 신지요… 그냥 많이 읽을까요?? ㅋㅋㅋㅋㅋ
- 제가 질문 올린거 외적인 건대요…
제가 대학생이라 토익 이란 것은 피할수 없는 관문인데요…
LC 공부(?) 를 할때 듣는 것 보다 스크립트 RC 처럼 쭉죽 해석 하는데요…
괜찮은 방법 인가요???
다음 부터 글을 제대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끝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답변
네, 안녕하세요.
왜 굳이 우리말로 바꿔 적어서 이해하려는 지..
우리말로 바꿔서 이해하는 걸 줄이는 게 영어가 느는 겁니다.
머릿속에서 바꾸는 것도 줄여야 할 판인데
그걸 “바꿔 적고” 있다..
별롭니다.
아주, 별롭니다.
운전하면서
다음에 좌회전.. 신호가 바뀌니 속도를 줄여야지.. 비가 오니 와이퍼를 켜고..
이렇게 말하면서 운전하는 사람 있을까요?
영어를 우리말로 바꿔서 이해하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말로 바꾸는 건 단번에 줄일 수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줄여나가야 합니다.
두번째 질문은..
저라면 스크립트 RC 쪽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줄 겁니다.
청력에 없다면 들리는 건 다 들립니다.
문제는 이해가 안 된다는 거.
LC 안 된다고 듣기만 하는 것 = RC 안 된다고 눈으로 뚫어져라 쳐다만 보는 것.
영어가 금방 확 늘지는 않을 거에요.
시간 싸움입니다.
그 시간을 견디려면 자신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걸 주로 하세요.
잘 할 겁니다. ^^
이 글은 2015.07.04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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