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보는 모의고사도 훌륭한 읽기 자료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입니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건강하시죠?
저도 영어를 잘해보고싶은 한 사람으로써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소설읽기를 하긴 하는데요
문제는 제가 소설에 별루 흥미가 없다는 겁니다! 10년내내~~책에서 보면 선생님께서는
마이클조던 얘기를 하시면서 좋아하는걸 읽으라고 하셨잖아요? 그러시면서 신문과 소설중 택해야
한다면 소설쪽을 추천하신다고 말씀하셨구요…
제 질문은요 수능 수준의 짧은 글을 읽는것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될까요? 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네, 안녕하세요.
수능도 요즘 어렵지 않나요? ^^
비정상적일 정도로 이상한 글이 출제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거든요.
수능 수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객관적인 수준이라는 건 별 의미 없습니다.
중요한 건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의 수준/실력이니까요.
자신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 제일 좋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어려운 글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어렵다는 건, 학습자의 수준에 비해 어렵다는 거.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뭐가 좋을 지 매일 고민만 하는 것보다는
뭐든지 일단 시작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수준은 자신이 쉽게 읽어나갈 수 있는 걸로.
매일 꾸준히 해야 하기에 재미/흥미가 있어야 하는 게 필수겠죠.
뭐가 됐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신이 스스로 매일 볼 수 있는 자료가 최선입니다.
이 글은 2015.06.26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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