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홀로서기!!

질문

선생님 안녕하세요???????????^ㅇ^ 선생님 수업에 관심이 많아서 지난주에 청강신청을 하고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 중,고등학교동안 입시학원을 다니면서 단어 달달 외우고 문법을 배우며 수능을 봤구요~ 사실 혼자 영어공부를 많이 하기도 했지만 어쨋든 저에게 영어라는것은 수능을 보기위한 교과에 불과했는데 수능이 끝난 지금은 영어를 매우 하고싶고 잘하고싶은 욕심이 있어요 지금은 필기시험을 보기위한것은 아닙니다;;;;;;;;;;; 청강으로 들은 3시간은 생각했던대로 저에겐 어렵고 적응이 안되는 수업이어서 집중을 잠시 살짝 놓기도 했어요 but 저에게 영어 공부를 시작할 방향을 세울수 있게 하였고 역시 선생님의 경험이 많이 묻어나는 수업이었어요 너무 좋았져 선생님 말씀대로 영어는 따로따로가 아니라 항상 같이 보고 듣고 말하고 뭔가 영어라는 것을 내 생활에 물들게 해야할 것 같아요 제가 상담할 내용도 그런 공부법이예요 오늘 학원등록을 하려고 했지만 “10년내내 초보…..“이 책을 오늘 처음으로 읽게 되었어요 아직도 영어 공부하는것에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보며 다시 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1월 한달은 스스로 공부하며 또 영어를 생활에 끼워가면서 적응을 하고 2월달부터는 선생님 수업을 듣는것이 지금 계획입니당 지금 한달동안 저 혼자 해야하는데 생각해둔것은……………….. 영어로 된 동화책이나 흥미로운 뭐 그런 것들 있잖아요???어려운 책이 아니라 되게 애 같은 거라도 위에 말한대로 제 생활에 물들여야 하는 언어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구요 쉬운 책이어도 모르는 단어가 나온다면요 영영사전을 보려구 해요 항상 영어로 된 책과 사전을 옆구리에 끼고 다닐 생각입니당..ㅎㅎㅎㅎ 문제는 L/C…수업때처럼 하면되나요??물론 그게 너무 어려운 과제예요 저에겐 그날 수업때도 받아쓰기할때 제일 버거운 시간이었고 정말 제 자신이 밉고 옆에 언니아저씨들 줄줄이 영어 단어라도 내뱉고 있을 동안 저는 살짝 입을 맞추려고ㅠㅠ 힘겨웠어요 다른 수강생들과 저와의 갭이 장난없구 ..정말 이 수업은 나한텐 아닌가봐 오만가지 생각을 하면서 다니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가 마음을 돌렸어요 너무 어렵지만 노력하면 될거라는 아주작은 희망만 있어요 작은 희망만큼 저도 한꺼번에 많은것을 얻겠다는 지나친 욕심은 버렸고 차근차근 얻어나갈거예요 어쨋든 저는 영어공부가 좋거든요.

제가 선생님께 상담한 이렇게 긴~~~~~~얘기 중 가장 하려던말은 R/C는 소설책 동화책만으로 쭉 읽고 내용을 이해하며 모르는단어는 영영사전으로 이해를 하고 글의 수준을 조금씩 바꾸어가고 L/C는 선생님께서 수업하시는 방법처럼 한줄씩 듣고 그리고 쓰기! 이런식의 공부를 하면되나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_ _)(- -) -영어랑 친해지고싶은학생이..

답변

네~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능을 본 학생들이 요즘 많이 오네요. 며칠 동안 직접 혹은 메일을 통해 몇 사람과 얘길 나눴는데.. 제 나름대로 해주고 싶은 말이 꽤 많습니다. 그런 내용으로 제 게시판에 곧 글을 하나 쓸게요.

생각도 좋고.. 방법도 좋고.. 적극성도 좋고.. 모든 면에서 너무 좋아요. ^^

받아쓰기에 대해서는 일단 아래글에 적은 내용을 보세요.

한 문장씩 듣고 옮겨 적는거.. 네.. 한 번 시도해보세요. 대신 너무 어려우면 중간에 지쳐서 못 갑니다. 수능 듣기 시험에 나왔던 지문들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RC 방법은 아주 좋아보입니다. 네~ 그렇게 하세요. ^^

가장 중요한 건 가능한 다양한 영어 문장을 눈이나 귀로 접하는 겁니다. 한 달 후에 봐요~~~ ^^

이 글은 2015.06.25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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