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와 발음...

질문

소설책을 즐겨읽어요,

공부한다는 느낌없이 재미로 소설을 많이 읽는데요, 때때로 뜻은 대충 문맥으로 유추를 하겠는데, 즉 전체적인 메시지를 어려움이 이해를 하는데요, 발음을 모르는 단어가 등장 합니다.

사전으로 다 체크하면 독서가 재미가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생각해본 것이 독서를 많이 하다보면 리스닝이 늘것이고, 리스닝을 많이 하다보면 발음이 잡힐 것 같은데,

이 과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 안녕하세요.

영어 학습에는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 건 없을 거에요. 자신에게 가장 잘 맞고 자신이 가장 편하게 느끼는 게 답이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어.. 발음.. 저는 영어를 보면 일단 발음을 해보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발음을 모르는 경우가 그 단어의 뜻을 모르는 경우보다 더 불편합니다. 뜻은 당장은 흘리고 가더라도 발음은 찾고 한 번은 해보고 가는 편이에요. (물론 모르는 모든 단어를 찾아보지는 않지만요..) 글을 보다가 “이건 발음이 궁금한데” 이런 생각이 들면 찾아보죠. 개인적인 취향의 차이.. 정도의 차이.. 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읽으면 잘 들릴 거라는 데에는 백 번 동의합니다. 근데.. 발음을 등한시하는 건 별로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단어를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가장 첫번째 요소는 발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뜻보다 발음)

어느 한 쪽이라고 딱 잘라 말하기 애매한 문제인 건 분명하지만 평소에 발음을 완전 등한시하는 건 별로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답이 부족하면 다시 질문 올려주세요. ^^

이 글은 2015.07.04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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