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

안녕하세요!

예전에 선생님 책을 일고 요번에 또 읽었네요 뭔가 정립이 되가는거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 책 감사드려요 ㅎㅎ 이런책 찾기 힘든데

요즘은 선생님 말대로 영어소설을 읽고있습니다 . 쉽진 않지만 재밌네요

하지만 요즘 고민이..좀 생겼씁니다. 대학 3학년이다 보니..토익에도 신경을 계속 써야하는데

사실 여태 토익공부는 해본적이 없어요 남들이 보면 1,2학년떄 뭐했나 하겠지만 뭐..어찌 그렇게 됐

습니다. 그래서 토익 공부를 할려고하는데.. 정말 토익문법 못보겠어요..선생님 책을 보고 나니..

내가 저걸 왜 해야하나는 생각이 들더군요..물론 취업을 위해 하긴 해야하지만 억지로 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도저히 즐겁게 할수있는 생각이 안듭니다..이번주부터 당장 뭐라도 시작을

할려고 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괜찮을까요? 들으면 토,일을 들을려곤고하는데..

800이 목표이긴 한데.. 정말 어떻해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선생님 푸념이 섞인 글이긴 하지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네, 안녕하세요.

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토익 공부’라는 게 별 거 있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영어 외적인 ’전문 지식’이 필요한 시험은 아니거든요. 그냥 영어 잘 하면 토익 점수도 잘 나오는 겁니다. 단, ‘항상’ 잘 나오느냐 아니면 공부할 때만 잘 나오느냐의 차이겠죠.

3학년이면 아직도 시간은 충분해요. 금년 1년은 그냥 영어 실력을 늘리는 데 투자하세요. 아니, 저라면 내년에도 토익 생각없이 기본적인 영어 실력을 쌓는데 주력할 겁니다.

수업 오세요. 단, ’조급’하면 중간에 포기할 지 모릅니다. 이렇게 해서 언제 하냐.. 이런 생각이 들면서. 토익이라는 시험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길게 보세요. 일단 수업 들어보면 물어볼 게 더 생길 겁니다. 그 때 얘기 더 하죠. ^^

이 글은 2015.07.01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영어 공부 고민이 있나요? 오성호에게 질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