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과 어휘 텝스에관해서질문을 드립니다
질문
아 안녕하세요 10년내내초보인~ 읽고 생각이많이바뀐 학생인데요 선생님 책보면서 바람과함꼐사라지다 같은 소설이라든가 프리즌브레이크같은미드를 활용해보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아졌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텝스를 준비해야되는데 마음에 걸리는거 두가지가 문법과 어휘 더군요 질문두가지만드릴게요
먼저 문법인데요 문법의경우 지금까지 많은선생님들한테 인강을들었던거같아요 이투스 최원규샘이나 공무원시험쪽으로유명한 김채환선생님 등등.. 이번에 텝스시험준비하게되면서 사실 김채환샘 강의를 다시들을생각을했는데요 책읽으면서 생각이 바꼈네요 아예 백지상태도아니고 이미몇번식들은걸 구태여다시듣고 또 얼마있다까먹는건 멍청한짓인거같아서요.그래서 저는 네오퀘스트 분들이쓰신 문법책보면서 (영문법 무작정따라하기나 뒤집어본영문법같은책들이요..) 독학을하고 그걸로 소설책리딩을하는방식으로 공부를할려고하는데요 공인영어를 대비하는 저같은경우는 어떤식으로 공부를해야되는지 조언좀듣고싶습니다~
두번째질문은 바로어휜데요 어휘부분은 사실 선생님책보기전에도 영영사전을활용해서 단어를 이미지화하려고애쓰고있긴했어요 근데문제는 시험이라는거죠 제가 교보문고가서 텝스단어수준을보니까 보도듣도못한 어려운단어들이 막나오드라구요 시험을준비한다는측면에서 인강으로 어휘를 공부해도괜찮은지 궁금하네요. 제가들으려는 인강은 접두어나 접두사 뭐 그런걸로 접근해서 단어의 어원을가르쳐주는 방식입니다 …. 이런식으로 공부해도될까요??? 사실 선생님말씀대로 소설같은거읽으면서 접해보는게제일좋겠지만 특정시험을목표로하는수험생의경우 그러기에는 무리가있는거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영어 시험은 영어 실력이 좋으면 점수가 잘 나온다는
지극히 당연한 얘기는 별 의미가 없을 정도가 됐습니다.
다 아는 얘기지만
선뜻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 건 아마도 “시기”라는 변수 때문이겠죠.
시험 점수가 급하다면
거기에 맞게 영어에 접근하는 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진정한 실력이 늘기 위해선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시험 점수가 필요하면 아무래도 급해질 수 밖에 없거든요.
늘 하는 말이지만
시험에 나오는 문법이나 어휘라고 별다른 게 있는 건 아닙니다.
단, 혼자 하면 이것 저것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결국 이게 정답이지만)
반면에 다른 사람이 해놓은 정리에 의존하면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에
우리는 시험 대비 수업을 듣고 관련 서적을 보는 겁니다.
마음 편한대로 가는 게 정답일 듯 싶어요.
영어라는 게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는다고 큰일나는 건 아니니까요.
시험 점수 부담이 없을 때 자신이 생각하는 올바른 길로 가보는 게 현실적인 답일 거 같습니다.
이 글은 2015.06.30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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