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질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선생님의 책 그리고 말씀 조언들이 저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었네요.
최완규선생님과 오성호선생님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제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밤입니다.
고등학교 영어 점수 0점에서 시작한 우연히 저는 네오퀘스트를 통해서
영어에 흥미를 갖게 되어 비록 지방대 영어학과를 진학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얻은 것이 있다면 선생님들 같은 보물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어느 새 군대 입대해 제대 7개월 남겨둔 군인인 저는
오늘도 꾸준히 모국어의 간섭을 최대한 배제한 채로 롱맨사전과 맥밀란사전을 들면서
’영어’를 하고 있답니다.. 하하
근래에는 코리아 헤럴드, 오마이리딩닷컴, 영어소설책 다양한 분야를 통해서
영어를 접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영어를 한지는 약 2년 반 얼추 된 것 같은데도..
말하기 부분이 제가 생각했던 만큼 늘지 않아 약간은 좌절스럽네요 ㅠㅠ
그래도 이 만큼 성장한 저를 보면 대견스럽기도 하네요
이 덕은 모두 저를 성장하게 만들어준 선생님의 말씀에
꾸벅.. 감사드립니다.
아참.. 다시 네오퀘스트 합칠 생각은 없으신가요..
최완규선생님도 아직 펄펄하시던데.. ㅠ.ㅠ
답변
네, 안녕하세요.
영어에서 재미를 느끼면서 제대로 잘 하고 있는 거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다른 사람이 이미 해놓은 걸 이해하는 읽기나 듣기와 달리
말하기는 자신이 직접 해야 하는 아주 어려운 작업이에요.
자신에게 시간을 더 주세요.
천천히 조금씩 늘 겁니다.
네오가 없어진 게 2003년인데..
지금 군인인데 네오를 통해 영어를 접했다고 하니 좀 이상하네요.
계산이.. ^^
그 분은 아직 팔팔하신지 모르겠지만
제가 영 아니라서요.. ^^
네오는 그냥 계속 추억 속에..
이 글은 2015.06.26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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