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맛! 안녕하세여
질문
제가 고등학교 때 소위 인터넷 강의로 수능 영어 강의를 들었는데
선생님 책을 추천해 주시면서 그 책에 실린 학습법을 추천해주시는 모 입시강사가 계셨어요!
어게인 뒤집어본 영문법이나 해피는 행복한이 아니다? 여튼 그 책 꼭 사서 보라구…
근데 구하기는 힘들구.. 그래서 어제 서점에 가봤는데 새 책이 나왔더라구요-_-;
10년 뭐시기.. 그래서 당장 사서 읽어보고 완전 감명 받고 ㅋㅋㅋㅋ
아 나도 이제 정신 차려야겠구나!! 하고 검색하다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여튼 각설하고; 수업말인데요; 그냥 저같이 평민; 이라고 하나 막 영어 잘 못하는
수능 영어에 찌들었다가 이제 갓 대학교 입학하는 이런 학생분들도 있나요?
여기가 원래 통역대학원 준비 과정? 원래 그런 곳이었다길래……. 겁부터 나서……
전혀 이해를 못한다거나 수준이 너무 높다거나 뭐 그런 에로사항이 있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제가 여기 있는 L/C mp3 파일을 하나 받아서 들어봤는데 진짜……. 와.. 할 말이 없어졌거든요? ㅠㅠ
인간의 속도가 아닌거 같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답변
그 분 누군지 압니다. 학생들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
10년 뭐시기라.. 쩝.. 암래도 제목이 넘 긴가 봅니다. ㅎㅎ
이번에 수능 본 학생들이 꽤 있습니다. 청강 후에 도전해서 수업을 계속 듣고있는 사람도 있고 어렵다며 그냥 돌아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중요한 건 ’현재 실력’이 아니라 ’영어에 대한 마음’인데.. 돌아가는 사람은 마음은 있는데 실력이 모자라다고 말합니다. 그건 아닌데..
아마 어려울 겁니다. 하지만 뭔가 제대로 하고 싶다면 언젠가는 들어서야 할 길이라고 생각해요. 와서 청강 하세요. 그리고 수업 끝나고 더 물어보셔도 됩니다.
인간의 속도가 아닌 건 수능 듣기 시험에 나오는 사람들입니다. 실제 생활에서 그렇게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
이 글은 2015.06.25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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