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질문
안녕하세용ㅎㅎ
목요일 수업 때 전자기기 싸이트에서는 용만 붙이면 된다구 하셨던거 넘 웃겼어요.^^
저는 19살 겨울방학때 선생님 수업 몇 번 듣고..
너무 어려워, 여긴 아니다 라는 생각을 갖고 훌훌떠나
열심히 열심히 놀다 22살에 돌아온 사람입니다.
3년이 지났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던중
법정통역사란 꿈을 갖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 열심히 좀 해보고자 다시 선생님 수업으로 돌아왔는데,
너무 어려워서 또 좌절되고 스스로에게 의문스러워 졌습니다.
저사람들은 다 잘하는것 같은데 나만 못하는 것 같은느낌.
열심히 수업듣고, 열심히 공부하면 저도 될수 있는거겠지요?
선생님께 푸념해봅니당..
답변
“꿈”이라 부를 수 있는 그 무엇.
너무 쉽게 이룰 수 있다면 우리 삶이 쫌 시시하지 않을까요? :)
열심히 또 열심히 놀다 왔기에 아직도 어려운 겁니다.
그쵸?
내가 말을 안 해도 아마 본인이 답을 잘 알 거에요.
하지만
여기에 이렇게 글을 남길 정도면, “푸념”이라고 했지만 “결심” 아닐까요?
안 그랬으면 이번에도 “너무 어려워” 이러고 이미 가버렸을 겁니다.
잘 할 거에요.
자신을 믿어야죠.
지금까지는 제대로 해본 게 없으니까 현재 상태는 넘 크게 생각하지 맙시다.
앞으로가 중요한 거니까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사랑해준만큼 영어는 반드시 돌려줍니다.
때론 사람마다 나은 게 영어니까요. :)
이 글은 2015.08.03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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