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게도 또 시험영어 질문
질문
지난번에 선생님께서 시험을 봐야 한다면 그래서 그 시험에서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게 목표라면
거기에 맞게 영어 보라고 하셔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뭔가가 걸려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게시판 글을 검색하다가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
“본격적으로 시험영어를 준비하게 되면 시험영어만 나오는 문제집을 지속적으로 풀어보고,
가능한 많은 문제를 풀어봐서, 그래서 많은 문제를 틀려 볼 겁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그 틀린 것을 확인하고 이해하는 과정(문법, 단어, 구문 등)을 권말 해설지가 아니라
Practical English usage, 영영사전으로 하는 것은 미련한 짓일 까요?
위 두 원서 학습서가 익숙해지려는 참이고, 한글해설이 믿음직스럽지도 않고 영 찝찝해서요..
물론 한글해설이 먹기에는 더 쉽고 시간도 절약되겠지요..
남들보다 시간 좀 더 걸려도 상관없다는 굳은 마음가짐이나 그 실효가 너무 작다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이번에도 선생님의 고견을 얻고자 이렇게 귀찮게 해드리네요..
영영사전, 원서읽기가 근육 키우기라면ㅎ
한글해설은 왠지 빨리 살찌우기 위해서 불량식품 먹는 느낌이에요…
디톡스하는데 오래걸리잖아요ㅋ
아 그리고 또 하나 아주 중요한 질문이 있는데요
뒤집어 본 영문법에 “독해에 관해 책을 쓸 기회가 있으면 더 자세히 말하겠지만~~“이라고 하셨잖아요
그 기회가 아직은 아닌가봐요?ㅋ
뭐라도 하나 써주세요~!^^ 두 권 살께요ㅋ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답변
시험엔 시간이 관건이겠죠.
시간 여유가 있다면 두 방법을 적절히 섞을 수 있지만
시간이 별로 없다면 시험 대비부터 빨리 하는 게 현실적인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대비하는 영어라면
그냥 그렇게 가세요.
제대로 된 영어는 시험 잘 본 후에 해도 늦지 않아요. ^^
독해책은
아마 영원히 안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책 대신 수업을 하고 있으니까요. ^^
열심히 잘 하세요~~~~
이 글은 2015.06.26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영어학습법 상담 DB (읽기전용)’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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