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호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 동안 수업을 했던 제 교실입니다.
오늘 하는 일요일 오전 수업이 아마도 이 교실에서의 마지막 수업이 될 것 같습니다. 1월 수업은 다른 층에서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니.
고마운 교실입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재미있게 수업을 했던 이 곳.
아침에 일찍 온 김에 11층 돌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그랬습니다. ^^
옛날에 몸담았던 회사 ‘네오퀘스트’ 사무실이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이 교실은 아주 자주 생각날 겁니다.
신동표어학원 1101호입니다. ^^





댓글 문답
독자: 선생님 통대 준비 시키시는 수업 해 주시면 안될까요 어딘가에서요..?;;
오성호: 저도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워낙 수요가 줄어서요. 기존의 학원도 잘 안 되는 상황이라.. 죄송합니다 ㅜㅜ
오성호: 다음 수업 공간은 어떤 모습일 지 궁금해요. 지금처럼 밖이 좀 보이면 좋을텐데..
이 글은 2016.12.25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오성호게시판’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