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대수능 영어 28번 문제 해설
안녕하세요 오성호입니다.
2018년 10월 7일 오후 9시에 했던 유튜브 방송 내용 올립니다.
고등학교 영어 시험 문제라 자신과는 별 상관 없다고 속단하지 마시고
까다로운 문장 reading 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럼 여러분께 커다란 도움이 될 겁니다.
밑에 나와있는 원문과 번역을 자세히 보세요.
그런 후에 영상을 보시면 더 좋습니다 ^^
영상 보고 후기 부탁합니다.
아무 의견이나 좋습니다.
그냥 올려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741YZazS7rc
감사합니다. ^^
+++++++++++++++++++++++++++++++++++++++++++++++++++++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2011학년도 대수능 28번]
Journeys are the midwives of thought. Few places are more conducive to internal conversations than a moving plane, ship, or train. There is an almost peculiar correlation between what is in front of our eyes and the thoughts we are able to have in our heads: large thoughts at times requiring large views, new thoughts new places. Introspective reflections which are liable to stall are helped along by the flow of the landscape. The mind may be reluctant to think properly when thinking is all it is supposed to do. The task can be as paralyzing as having to tell a joke or mimic an accent on demand. Thinking improves when parts of the mind are given other tasks, are charged with listening to music or following a line of trees.
① may be reluctant to think properly ② may focus better on future thoughts ③ can become confused by multitasking ④ is likely to be paralyzed by fear of new tasks ⑤ can be distracted from what is before the eyes
[EBS 해석]
여행은 생각의 산파(産婆)이다. 움직이는 비행기, 배 혹은 기차 보다 내면적인 대화에 더 도움이 되는 장소는 거의 없다. 우리 눈앞에 있는 것과 우리가 머릿속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고 사이에는 대개 특이한 상관관계가 있다. 그것은 때때로 넓은 시각을 요구하는 넓은 사고, 새로운 장소를 요구하는 새로운 사고이다. 미루기 쉬운 자아 성찰적 반성은 풍경의 흐름에 따라 촉진된다. 사고가 해야 할 일의 전부일 때 (인간의) 정신은 올바로 생각하는 것을 꺼릴 지도 모른다. 그 일은 농담을 해야 하거나 혹은 요구대로 말씨를 따라해야 하는 것처럼 무력하게 할 수도 있다. 정신의 일부에게 다른 일이 주어지거나 그것이 음악을 듣거나 가로수를 따라 걷는 일로 가득 채워질 때 사고는 향상된다.
댓글 문답
독자: 뒤늦게 보았습니다.ㅠ 영어공부 정말 재미있어요!. 제 생활속에서요;; mind를 깨우고 reason을 첨가해주네요.그리고 밋밋한 heart에 emotional 한 뭔가도.. 쌤 강의는 살아있어요. 동기부여되요. 감사합니다.
오성호: 잼있게 보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단순 수능 강의로 생각해서인지 이게 별로 인기가 없네요 ㅠ 하지만 저 나름 생각을 갖고 하는 거니 계속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 글은 2018.10.09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강의 동영상’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