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인사
안녕하세요, 오성호입니다.
2019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해가 갈 때마다 늘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그런 것 같습니다.
늘 같은 생각. ^^
올 한 해 감사했습니다.
수업을 하는 강사이기에 수강생 분들께 감사합니다.
나름 오랜 기간 해왔지만 여전히 힘든 게 수업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다 이겨내야죠.
최소한 제 딸이 대학 갈 때까지는 수업 계속 할 겁니다. ^^
올 한 해 감사했습니다.
책을 썼던 저자이기에 독자 분들께 감사합니다.
책, 더 쓰고는 싶지만 이제 생각을 거의 접었습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죄송합니다.)
책 대신에 수업으로 다 풀어낼 생각입니다.
2020년 한 해 모두 건강하세요.
늘 같은 인사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 문답
독자: 우연하게 또 오랜만에 카페 찾아오게 된게 한두달 전이네요. 역시나 좋은 말씀, 수업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오성호: 수업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견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내년 한 해 늘 건강하세요 ^^
독자: 항상 건강하시고, 책을 더 이상 안쓰시는 것은 아쉽지만, 즐거운 수업에서 모든 것을 풀어가시기 바라겠습니다.
오성호: 책 쓰고 싶은 생각은 있으니 언젠가 한 번은 쓰지 않을까.. 이게 제 솔직한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독자: 좋은 수업 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새해 되세요!
오성호: 늘 좋은 말씀 해주셔서 힘이 됩니다. 수업 계속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독자: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도 배우는 즐거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해주시길 바래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바빠서 또 멀어서 수강하고 있지 못하지만 선생님이 가르치시고 계시다는 사실이 참 힘이되고 위안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오성호: 제가 나름 잘 하는 게 수업이니 전 이걸 계속 계속 할 겁니다 ^^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독자: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저도 영어를 가르치는 입장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저 자신이 부끄럽고 자신감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제가 영어공부를 소홀히 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깨우쳐주신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수업을 보면서 저도 힘을 내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오성호: Live Class를 통해 성함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저도 열심히 할게요. (두 사람 모두) 멋진 수업을 위해서!!
이 글은 2019.12.31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오성호게시판’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