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생

제 첫 아가가 1월 6일 태어났습니다. 아내와 아가 모두 건강합니다.

딸입니다!! ^————^

지난 번 글 올린 이후 많은 분들이 축하와 순산 기원 메시지를 댓글로 메일로 카톡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최고의 아빠가 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겁니다.

어떻게 커가고 있는지 가끔 소식 전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근데.. 아가는 태어났는데 아빠는 곧 실업자가 되는 상당히 아이러니한 상황이네요. ^^

아이의 미래를 위해 아빠가 실업자로 있는 기간을 가급적 줄이는 게 맞겠죠?

근데 제 마음은 아가 옆에 있는 시간을 최대한 길게 하고 싶다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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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남들보다 조금 더 알 지 모르겠지만 그 외 다른 것들은 모르고 살아온 게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늦은 결혼 이후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아내의 임신과 출산을 지켜보면서 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어려서 결혼했으면 전혀 모르고 당연시 했을 그 많은 것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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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P 마지막 수업의 주말반 개강이 끝났습니다.

마지막이라 그런지 제가 또 오버를 한 것 같아요. ㅜㅜ 의욕이 앞서서 수업 분량 욕심을 냈습니다. 다음 수업부터는 조금 줄일게요.

마지막이라는 걸 알면서도 새해 1월 수업으로 제 수업을 선택하신 분들. 어제 오늘 또 느꼈습니다. 여러분들은 최고의 수강생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문답

오성호: 저는 이미 딸바보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 최선을 다해 해야 할 일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잘 할 겁니다. 축하 격려 조언 도움의 글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이 글은 2017.01.08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오성호게시판’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