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190205 - 19학년도 수능영어 33번 + Q&A

안녕하세요 오성호입니다.

2019년 2월 5일 유튜브 채널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지난 2월 3일 밤에 했던 Live Class 입니다.

[19학년도 수능영어 33번 + Q&A] 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33번 지문을 읽고 영어학습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Live Class 에서 담에 또 뵐게요. ^^

[영상 보러가기]

감사합니다 ^^

댓글 문답

독자: 유투브에도 댓글을 남겼지만 카페에도 동일한 댓글을 남겨봅니다 ^^ 현재 영문과 재학 중이고 20살때부터 지금까지(27살) 과외도 매년하고 학원에서도 수업하면서 고등학생 때까지를 포함하면 거의 10년째 수능 영어문제를 계속 풀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원래 카페서도 가끔 글도 올리고 선생님이 올리시는 글도 읽는데 유투브에 댓글 남기는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ㅎㅎ 이번 강의 보면서 유명 사이트 강사들 해설강의를 같이 봤는데 참 차이가 많이 나네요 ^^;; 저는 실제로 풀 때 항상 시간 제한을 두고 학생의 입장에서 풀어보고 수업을 하는데 저도 33번 문제가 쉽지는 않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모든 분이 다 쉽게 푸신 것처럼 얘기를 하니 내 실력이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들어보니 다른 의미에서 위로가 되기도 하고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Further” 같이 저런 표현을 실제로 쓰는지 처음 봤다고 하신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ㅎㅎ 저도 첨 본거였는데 아무도 언급하지는 않으셨어서…ㅋㅋㅋ 다만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의 입장을 좀 생각해보면 변별력을 유지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90점이 넘으면 1등급인 현재 체제에서 2019학년도 수능 1등급 비율은 전체 수험생 중에 5.3%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킬러 문제’를 일부 포함해야 ’변별력’이 유지되니 이러한 33번같은 문제를 안 낼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참고로 메가스터디 채점서비스 기준으로는 이 문제의 정답률이 30%였습니다(EBS기준으로는 26.2%). 이 와중에도 찍어서 맞췄는지 실제 풀어서 맞췄는지 정확하게 분별할 수는 없지만 이 문제를 맞춘 학생이 약 30% 정도는 되네요. 그동안은 아마 어려운 문제, 이슈가 된 문제를 중심으로 선생님께 많이 풀어달라고 요청이 들어왔을거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번에는 영어 45문제(듣기 17문항+읽기 28문항) 중에서 평이한 지문의 문제(?) 아니면 정답률은 좀 높았지만 제 생각에 지문 자체가 괜찮았다고 생각되는 문제도 한번 보고 강의해 볼 만한 지문이 있다고 판단되시면 강의를 해주시면 어떠실까 싶어서 요청드리고자 이렇게 길게 썰을 풀어봤습니다 ㅎㅎ 요청 지문: 2019학년도 수능 21번, 23번(이건 제가 실제 시간 재고 풀 때 여러 번 읽고 푼 문제입니다..ㅋㅋ), 41~42번(장문 독해 문제인데 그동안은 단문독해 문제만 해설강의를 올려주셔서 요청드려봅니다)

오성호: 글 감사합니다. 평가원과 변별력에 관해서는 나중에 방송을 별도로 해볼 생각입니다. 그거 보시고 나중에 또 의견 부탁드려요 ^^ 요청하신 문제는 여건이 허락하는대로 해보겠습니다. ^^


오성호: 의견 감사합니다. 늘 그렇듯 참 섬세하게 다양한 얘기를 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

  • #19학년도수능영어33번

이 글은 2019.02.05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