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안녕하세요, 오성호입니다.
11월 1일이에요. 네, 11월입니다.
아직 한 해가 다 간 건 아닌데 아직 마지막 달은 시작도 안 했는데 마음은 좀 많이 허~ 하네요.
지난 몇 년 동안 해왔던 수업 고민은 계속입니다. 2017년 수업에는 어떤 변화를 줘야 할 지.. 고민은 계속 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여러분들 학원 오시기 더 힘들어지겠네요. 저는 온라인도 좋지만 오프라인을 더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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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은 미 대선이 있는 달. 대선이 있는 달이니 이번 달 수업에선 대선 얘기를 자주 해볼게요. 우리 아침드라마 같은 대선이니 재미있는 뉴스가 많을 거에요.
트럼프 보면서 미국 놀려대는 것도 이제 그만 해야 할 듯.. ㅜㅜ
우리가 놀림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 얘기, 이제 외신에도 자주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갈수록 더 심해지겠죠. 나라 밖에선 우리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함 보죠.
두 개의 확실한 주제가 있는 달입니다.
추워도 강남역으로 오세요^^
댓글 문답
독자: 오늘 수업마치고 ’국정농단’을 영어로 하면 뭐지? 그냥 scandal로 퉁치면 되나 그런 이야기들을 했거든요. 나라는 이모양이라도 우리는 공부 열심히 해서 뭐라도, 공적으로 도움되는 일을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오성호: 농단.. 참 어려운 단어라 사전 찾아봤어요.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7828200
이 글은 2016.11.01 네이버 카페 「오성호 영어채널」의 ‘오성호게시판’ 게시판에 처음 올라온 글입니다. 카페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