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야구장 가서 잡아보는 소원이죠.

야구공을 공짜로 하나 챙겼다는 그런 차원은 아닐 거고.

필요하면 하나 주고 사면 되니까..

 

그렇죠..

"추억" - 바로 그겁니다.

 

평생을 필라델피아 필리스 팬이었던 Steve Monforto.

드디어 난생 처음 파울볼을 그것도 멋있게 맨손으로 잡아냅니다.

옆에서 보고 있던 "아빠.. 줘봐바.."

기쁜 마음에 딸에게 공을 주는 아빠.

근데.. 녀석이 이러고 마네요.

 

http://mlb.mlb.com/media/video.jsp?content_id=6663629 

 

주변 사람들 표정을 보고 놀란 Emily.. "아빠.. ??"

딸을 안아주는 Steve.

충분히 얼굴을 찡그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착한 아빱니다. :)

 

졸지에 스타가 돼버린 Steve.

요즘 각종 방송에 나오고 무지 바쁩니다.

Emily도 인터뷰하느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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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you got me on my knees.. i'm begging dar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