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뒤집어본 영문법'을 구매해서 읽고 많은 것을 느낀 독학 재수생입니다. 우선 영어지문을 읽고 한글로 해석한 후 이해하는 과정이 지문을 보고 곧장 이해하는 쪽으로 단축된 듯 해요,, 기계적인 해석에서 좀더 유연해 진 듯한...

저는 올해 수능 외국어 영역 시험을 10분이상 남기고 안정적으로 100점 맞는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하루에 3시간 영어 공부를 하는데 단어책 하루분량+2일전 것 까지 복습 1시간(무작정 암기하듯 외우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수험생이라 어쩔수가ㅠ), 문제푸는것1시간, 그리고 선생님의 '뒤집어본 영문법' 1시간 이렇게 하고있어요. 선생님이 수능 강의를 하시는 것 같진 않지만 영어는 하나의 언어이기 때문에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질문드려요,, 제 상태는 선생님 책을 보기 전까지는, 외국어 1등급에서 1개 더 맞는 정도였습니다. 제가 저 위에 목표를 달성하기에(대략 수능 200일을 남겨둔 시점)  시간이 충분한가요? 또... 단어의 용법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수능 대비 교재들은 그런면이 부족해서요, 추천해 주실만한 책이 있나요? 그리고 문법문제도 영어를 영어처럼 제대로 공부하면 우리말에 어색한 것이 보이듯 그렇게 답을 골라내는 수준에 이를 수 있을까요?

글이 너무 길고 질문이 많아 죄송합니다..ㅜㅜ  또 조언해 주실 것이 있으시다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