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중고등 학생들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강사 생활 처음 시작하던 2000년대 초반에 네오퀘스트 책 전부 읽고

또 읽고, 다시 읽고 같이 근무하던 선생님들한테 사주고 추천하고 그랬었답니다.^^

오늘도 현재 근무하는 곳 원장님한테 한 권 선물한답니다. 뒤집어본 영문법이요.

 

선생님 책 읽으면서 느꼈던 해방감과 통쾌함은

제 인생에서 몇 안되는 그런 소중한 느낌일겁니다.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입시 대비를 시켜야하는 현실과 

재미있는 영어라는 이상 사이의 줄타기

아슬아슬하고 힘들지만

이렇게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계속 해봐야겠습니다. 

 

화목반 선생님 수업 등록하려고 했는데

이번달부터는 주말반만 하신다고 해서

너무나 아쉽습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꼭 얼굴 뵙고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기회가 되겠죠?

 

그럼 건강하시고

주중 수업 다시 열리면 바로 가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