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번째로 글을 쓰네요
오늘은 바로 질문 들어갈게요.
1. 원서 읽기(혹은 소설 읽기)
제가 영어로 된 책 읽기는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추천을 받았더니 동화책을 추천하시더라구요
한 동화책만 10~15권 읽고 나서 영어소설 읽어도 상관없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려구요 ㅎㅎ
책을 보면 아는 단어 나올 수 있고, 모르는 단어 나올 수 있잖아요
만약 전체적인 내용은 아는데(전체적인 분위기라던가, 대략적인 행동들) 부분적인 내용들은 몰라도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인물의 세심한 행동, 상태 등)
또 소설이나 동화책(원서)을 읽으면서 문법을 어떤 식으로 적용연습해야 할까요?
책 한권을 다 읽은 후에는 어떤 활동을 해야 도움이 될까요?
책을 읽을 때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읽어야 할까요?
2. 문법
오성호 분께서 쓰신 책 '뒤집어본 영문법' 책을 샀어요.
근데 책 페이지 수가 만만치 않더군요. 400페이지가 넘는... 그래도 이 분은 영문법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아실 것 같아서 다 읽어보려고 해요. 그러면 이제 문제가 생기는데..
읽으면서 좀 보충설명이 부족하던가, 개념설명이 안 되있는건 어떻게 하나요?
(읽다보니 좀 이상한게 몇 군데 있었어요.아래에..) 그런 것들은 다른 문법책을 찾아봐야 하나요?
(뒤집어본 영문법)
< 110p 절대시제 vs 상대시제
절대시제의 개념은 아예 설명이 안 돼서 111p에 예제의 설명으로 짐작을 해야 했구요
그 다음 112p에 단순 동명사와 완료 동명사.
전 페이지를 봤다면 문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대충 이해하고 응용했을지는 몰라도
문법책을 처음보는 사람은 동명사가 뭔지도 제대로된 개념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대도
마치 "모든 독자들은 동명사쯤은 대충이라도 알겠지?"하는 생각으로 쓰신것 같이 보이더군요 .>
'뒤집어본 영문법'을 읽다보면 문법용어라던가 쓰임새를 대충은 알 것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그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또 그날 그날 배운 문법사항들은 어떤 식으로 적용하면 될까요?
무엇보다 책 페이지 수가 많다보니까 300페이지 쯤 읽고 있으면 처음 부분은 거의 잊어버렸을 텐데
그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완전히 머릿속에 들어올 때까지 읽고 또 읽어야 하나요?
(그럼 지겹고 재미없을 것 같은데..)
앞에서 말씀 드렸지만 중요한 건 문법을 책 속에서 혹은 생활 속에서 적용하는 거라고 하셨잖아요 ^^
그럼 어떤식으로 적용해야 할까요? (<< 이게 제일 골칫거리입니다 ㅠㅠ)
3. 말하기
말하기를 잘 하려면 문장을 만들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죠?
그럼 문장은 어떻게 만드나요? 문법을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만드나요? 그렇게하면 영어가 지겨워지고
재미없어지지 않을까요? 차라리 처음에는 문장 자체를 외워버리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
4. 단어
제가 소설이나 원서들을 처음읽는데, 기본적인 단어(자주 나오는 단어)를 모를 때가 많아요 ;;
그럼 그런 단어들을 노트에 메모해둬서 나중에 영영사전으로 찾아봐도 효과적일까요?
(근데 기본적인 단어(동사,형용사,전치사)라 영영사전을 보면 설명이 어떻게 돼 있을지 두렵네요...
차라리 영한사전을 봐서 우리말 뜻을 알아둘까요??)
올해 고1인데, 아는 단어가 별로 없어요. 중학교 단어 먼저 마스터하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중학교 단어를
접하고, 알 수 있을까요? (기초 단어를 알아야 소설을 읽든 하잖아요.. ㅠㅠ)
구체적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이전 글을 검색해보니 "오성호 영어책"을 읽으셨다고 쓰셨네요.
지금 저한테 물어본 내용..
그 책에 전부 다 나옵니다. :)
제대로 답을 쓰자면 그 책 내용을 다시 옮겨 적어야 될 정도가 될 거 같네요.
책 한 번 다시 보세요.
아니면 지금 이 게시판 검색해보면 원하는 답을 얻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