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LC 복습- 해보다가.. 문득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뭐.. 이제야 와서 이런 질문을 드리는 게 우문.인것 같지만.. 그래도 궁금해서요.ㅎㅎ
오늘 LC script를 한번 스-윽 읽고, mp3 파일을 들어봤는데.. 수업 시간중에 한 4개는 물론..
수업시간에 하지 않은 Pat(?) Carol(??) 아줌마의 Raising Our(이 맞나요..A가 맞는건가요ㅠ) Kids(A라면..Kid가 되겠네요..) 내용도. 스크립트를 한 번 읽은 상태에서 듣게 되니..
제 귀는 들린다.고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우선.. 대부분의 단어는 귀로 들리게 되니까.
그래서 말인데요.
스크립트를 먼저 보고 리스닝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일단 리스닝을 하고 스크립트를 읽어보는 게 나을까요?
뭐.. 둘 중에 뭐가 됐든-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된다. 는..
답변을 듣고자 질문을 드리는 건...아니라는거 아시죠?ㅎㅎㅎ
위에 캐롤 아줌마 내용에 덧붙이자면.. 오늘 숙제- 중 첫번째 파일이 Couric 아줌마이던데..
수업시간에 한 내용 + 스크립트를 한 번 읽은 상태에서 들은 교통사고 기사는 들리는 것 같두만..
숙제-는 또 듣고 있자니.. 멍--- 해지더라구요.ㅎㅎ 이런걸 보면 스크립트를 먼저 보고.. 리스닝하는건..
왠지 도움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그러게요..
왜 이제서야 질문을 하시는지.. :)
저라면 일단은 들어볼 겁니다.
뭐.. 누구 말처럼 "들릴 때까지 듣는다!!" 이런 건 절대 아니고.
일단 두 세 번 정도 들어보면 모르는 부분이 드러납니다.
그걸 찾아야 합니다.
모르는 단어 때문인지, 모르는 표현이 있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문장 구조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 건지.
그 다음 스크립트를 눈으로 보면서 확실하게 이해하는 겁니다.
사전도 찾아보면서 문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흘러가는 지 확실히 이해하는 거죠.
흔히 하는 착각 중에.
LC는 "들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데요..
RC나 LC나 영어를 접하는 (즉, input) 방식일 뿐입니다.
어떤 글을 읽으면서 모르는 부분을 눈 부릅뜨고 몇 번이고 계속 쳐다본다고 이해가 되는 건 아니겠죠?
오히려 그렇게 글을 읽으면서 새로운 단어나 표현을 알게 되는 겁니다.
LC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RC가 눈을 통해서라면 LC는 귀를 통해서 영어를 접하는 거라고 말입니다.
아셨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