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제가 작년에 '10년 내내 당신을 위한 오성호영어책' 을 읽었습니다.

 

영어에대한 발상자체를 뒤집어놓았던 책이구요.

 

제가 학교다니다가 1학기 죽어라 열심히공부해서 과수석을 했고 전액장학금도 받았는데..

 

꿈을 접지못해 또 시험영어인.. 수능을 치게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가 생겨서  현재 한국해양대 해사수송과에 입학하여

 

꿈을 위해 한발짝 다가가고있습니다.

 

제 꿈이 항해사다보니 외국선사에서 일하거나 우리나라 선박회사에서 일하게되면 외국인들과 같이 근무를

 

하게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해양대자체가 영어를 중요시하구요.

 

졸업요건이 토익700점이라나.. 아무튼 영어가 정말 중요합니다..

 

대학교1학기다닐동안은 제가 영어를 나름 즐겼고 찰리와 초콜릿공장 , 마틸다라는 영어소설책을사서

 

읽어보기도했습니다. 다 읽진 못했구요. . . 팝송도 들으면서 따라부르고 영어자체를 즐겼는데

 

하도 시험영어에 길들여져 있다보니 자꾸 시험적인(?) 방식으로 영어를 접하게되요..

 

수능끝나고 몸관리도하고 눈수술도하고.. 여러모로 좀 바빴는데.. 요즘들어 자꾸 "아 !~~ 영어공부해야하는데.."

 

이런생각이 드네요.. 영어자체를 하나의 tv프로그램보듯이 또는 영화보듯이 즐기면되는데..

 

저도모르게 압박감이 밀려와서요..

 

직접 선생님 강의를 듣고싶지만.. 대구에살고.. 이제 부산으로 내려가게되면 기숙사생활이다보니..

 

선생님 강의를 정말 듣고싶은데.. 듣기 힘들거같아요.. 주변환경을 봐서..ㅠㅠ

 

그래서 다시 '10년 내내 당신을 위한 오성호영어책' 을 읽어볼려구합니다.

 

대학 4년동안 영어를 즐기고 또 많은 시간을 영어와 함께보내다보면.. 저도 외국인과 짦게나마 의사소통..

 

또 다들말하는 스펙에 포함되는 토익,토플 뭐 등등 각종 시험을 잘 치게 될수있겠죠 ?ㅎㅎ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짧게나마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되는 순간이 오면 그떄부터 정말 극도로 영어의 재미를

 

느낄거같네요 ㅎㅎ..

 

시험영어에서 하루빨리 탈피를 해야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