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어제 청강들었던 그..걥니다ㅎㅎ
영어 손놓은지 너무 오래돼서 이번 방학때는 어떻게든 영어를 좀 붙잡아 봐야겠다는 생각에 찾아뵙게 되었는데,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밌었어요^^
원래 쥐약이던 L/C는 역시 어렵긴 하더라고요. 설명해주시는 거 들으면 아~ 싶긴 했지만 처음 들었을때는 그야말로 신세계가ㅎㅎ... 근데 제 표정이 그렇게 심란해 보였나요? 선생님께선 점점 관심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씀하셨지만 원래 눈빛이 멍해서 그렇지 끝까지 귀기울이면서 듣고 있었답니다ㅋㅋㅋ
학기중에는 어찌될지 잘 모르겠지만ㅜㅜ 여름방학동안은 잘 부탁드려요. 다음주 수요일에 뵙겠습니다!
어려운 LC가 나오면 청강오신 분들에게 보이는 그 표정이 있습니다.
첨에 그게 보였거든요.
그래서 그랬나 봅니다. :)
사실 뭐 다 어렵죠.
어려우니까 수업에 오신 거구요.
그거 알지만 어제처럼 LC가 특히 더 어려웠던 날은 아무래도 신경이 더 쓰이는 게 사실입니다.
다행스럽게 그걸 긍정적으로 받아주셨네요.
앞으로 잘 하실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듭니다.
네, 수요일 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