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는 최선의 방법이 아니다.....유일한 방법이다..."
어느 미국의 언어학교수가 말씀하신 거라는데
오....명대사인거 같네요...구절을 읽는순간 필이 딱 오네요..
선생님은 아실거 같은데요..혹시 아시는지요..
그리고....저희 도서관에.....옥스포드에서 나온 등급별로나온 소설책이 있는걸 발견했는데요...
그러니까 1등급은 200~300단어...한 7등급은 2500~3000단어수준으로 짜여진 소설책이던데요...
몇권빌려서 봤는데 쉽고 내용도 재밌네요......저번에는 교보문고에서 너무 어렵고 두꺼운 소설책을 사가지고
아직까지 그냥 책장에 그냥 모셔두고 있네요 ㅠㅠ
1등급부터~6,7등급까지 한 100권좀 넘던거 같던데..
이런종류 봐도 괜찮겠죠?
"쉬운" 내용이라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안 될까 하는 걱정으로 알고 답을 드리자면..
쉬운 게 쉬운 게 아닙니다.
평생 남의 글을 읽고 남의 말을 듣기만 할 건 아니죠?
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글로 또 말로 해보고자 영어를 배우는 겁니다.
지금 쉽다고 느껴지는 글을 보고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그런 문장 그런 표현을 자신이 직접 할 수 있는 지를요..
지식의 차원에서 접근하면 뭔가 어려운 걸 해야 실력이 느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실용의 차원에서 보면
보기에 또 듣기에 쉬워보이는 문장/표현을
내가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을 때까지 여러 번 반복해서 접해보는 게 답이 아닐까요?
쉽다고 생각되는 걸 많이 보세요.
재미있다고까지 하셨으니 그걸 안 볼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무지무지 많이 계속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