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은 말할것도 없고..진짜, 요즘에 TV만 봐도....강정화씨라던지...유진(SES)씨등 외국에서 오래 살다와서 유창하게 영어로 인터뷰하고 말하는거보면 부러울따름이죠.ㅎ 한국말도 네이티브랑 다를바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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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09:44:46
Memories
영어 잘하는 사람을 보면 당연히 부럽죠. 하지만, 내가 그 사람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이 나를 대신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내 영어 공부를 할 때, 다른 사람의 영어 수준을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요?
영어가 나한테 필요한 거면, 그래서 영어를 등 지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개인적으로 저는 외국계 회사에 다녀서.. 영어를 등 지고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부러운 건 어쩔 수 없지만, 그 땜에 기 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기 죽는다고 해서, 내가 영어 공부를 안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어짜피 공부해야 할 거면, "나도 느리긴 하지만.. 꾸준히 그 사람들 쫓아가면, 언젠간 그 사람들과 비슷한 경지에 도달하지 않을까" 라는 조금은(?)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저는 영어 공부를 해요.. 물론 가끔씩 너무 그 속도가 느려서 스스로 속이 터질 때도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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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13:53:07
유나
이런 말씀 드려서 정말 죄송하지만...
보통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은... 영어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몇년전에 이런 생각을 하며 불평불만을 많이 했으니까요... 이렇게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많은 세상에서... 내가 이 나이에...이러고 앉아 공부한다고 별 수 있나? 이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아닙니다.
자신의 영어가 늘면 늘수록 이런 불평도 조금씩 사라집니다. 이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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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1 15:41:56
수연
오..유나님 넘 멋진 말씀이세요. 공감가는 말씀을.... "이 나이에 이러고 앉아 공부한다고 별 수 있나"라는 의문.......
그게 몇 년 지나면 달라지나봐요? 알았습니다. 몇 년 더 해보죠. 그런 불평이 사라지게끔^^ 아직은 다시 시작한지 몇 개월이지만요.ㅎㅎ
일반인은 말할것도 없고..진짜, 요즘에 TV만 봐도....강정화씨라던지...유진(SES)씨등 외국에서 오래 살다와서 유창하게 영어로 인터뷰하고 말하는거보면 부러울따름이죠.ㅎ 한국말도 네이티브랑 다를바없고..